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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게이밍 vs 넷엔트: 등급과 지수는 옮겨 적을 수 없다

마이크로게이밍은 변동성을 단어 등급으로, 넷엔트는 지수로 공개합니다. 두 표기 사이에는 변환표가 없습니다. 슬롯 295종과 230종을 형식·RTP·상한·연도로 비교하고, 넷엔트 데모가 없는 이유도 함께 적었습니다.

스튜디오 비교2026-09-296분

크기와 형식 구성

이 사이트의 넷엔트 슬롯은 230종, 마이크로게이밍 슬롯은 295종(라이브 테이블 58종 별도)입니다. 넷엔트의 테이블 게임은 슬롯 목록에 넣지 않았습니다.

넷엔트는 고정 페이라인 142종, 웨이즈 51종, 클러스터 페이 19종, 표준 비디오 슬롯 18종입니다. 넷엔트 카탈로그는 릴·행·라인 수를 거의 빠짐없이 적어서 표준으로 떨어지는 항목이 적습니다. 마이크로게이밍은 표준 147종, 고정 페이라인 71종, 웨이즈 54종, 클러스터 16종에 링크 앤 머지·맥스웨이즈·캐스케이드가 조금씩 있습니다.

즉 두 카탈로그의 표준 비율 차이(넷엔트 18종, 마이크로게이밍 147종)는 대부분 기재 방식의 차이입니다. 넷엔트는 형식 칸이 길고, 마이크로게이밍 허브는 짧습니다.

변동성: 단어 등급 대 지수

넷엔트는 변동성을 등급이 아니라 지수로 공개합니다. 이 사이트의 226종에 값이 있고, 가장 낮은 것은 Imperial Riches의 2.5, 가장 높은 것은 Jelly Belly Megaways의 37.02, 중앙값은 6.8입니다. 4종은 미공개입니다.

마이크로게이밍은 높음 115종, 중간 74종, 매우 높음 59종, 낮음 20종, 중간-높음 7종, 낮음-중간 1종, 미공개 19종의 단어 등급입니다. 넷엔트는 지수를 단어로 묶는 기준을 내지 않으므로, 이 사이트는 지수를 ‘Index 6.8’처럼 그대로 싣고 등급으로 바꾸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두 스튜디오 사이에서는 변동성 분포 자체를 나란히 놓을 수 없습니다. 지수 6.8이 마이크로게이밍의 중간인지 높음인지 말하려면 경계를 지어내야 하고, 그것은 제작사가 하지 않은 말입니다. 넷엔트 안에서 지수끼리 견주는 것은 가능하지만, 마이크로게이밍과의 비교는 여기서 멈춥니다.

RTP와 최대 배수

RTP는 넷엔트 226종, 마이크로게이밍 240종에 공개돼 있고 중앙값은 넷엔트 96.19%, 마이크로게이밍 96.12%로 거의 같습니다. 넷엔트의 범위는 95.08%(Excalibur)에서 99%(메가 조커)이고, 넷엔트는 일부 게임에서 이 값을 기본 게임 몫과 보너스 몫으로 나눠 공개하기도 합니다.

최대 배수는 넷엔트 225종(97.8%)에 있고 중앙값은 2,200배, 최고는 데드 오어 얼라이브 3: 원티드의 66,666배입니다. 마이크로게이밍은 37종(12.5%)에만 있고 그 중앙값은 10,000배입니다.

넷엔트의 상한 중앙값이 낮게 나오는 데에는 카탈로그의 연대도 작용합니다. 스타버스트(800배, 2012년), 블러드 서커스(900배, 2009년)처럼 상한이 수백~수천 배인 오래된 게임이 많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마이크로게이밍 쪽은 상한이 적힌 37종만으로 계산한 값이라 두 중앙값은 같은 조건에서 나온 숫자가 아닙니다.

출시 연도, 데모, 테마

넷엔트 230종은 전부 날짜가 있고 2006년부터 2026년까지 걸쳐 있으며 2020년 이전 작품이 112종으로 절반에 가깝습니다. 2024~2026년 작품은 57종입니다. 마이크로게이밍은 날짜가 있는 235종 중 2020년 이전 60종, 2024~2026년 92종입니다.

데모는 크게 다릅니다. 넷엔트는 이 사이트에서 데모가 0종입니다. 제작사가 무료 플레이를 일부 클래식 타이틀에만, 그것도 연령 확인 뒤 세션을 발급하는 방식으로 열어 두어서 공개 런처로 실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마이크로게이밍은 295종 중 265종이 실행됩니다. 테마는 넷엔트가 부·재화 29종, 동물 17종, 과일·클래식 15종 순이고, 마이크로게이밍은 부·재화 99종, 동아시아 52종, 스포츠 26종 순입니다.

넷엔트 쪽 예로는 스타버스트(96.08%, 지수 3.1, 800배), 곤조스 퀘스트(95.97%, 지수 6.7, 2,200배), 데드 오어 얼라이브 2(96.8%, 지수 9.9, 1,600배)가 있고, 마이크로게이밍 쪽은 케이팝 헌터 제우스(95.91%, 매우 높음, 50,000배)와 썬더스트럭 2(96.65%, 높음)가 있습니다.

차이는 품질이 아니라 모양과 표기다

두 카탈로그는 RTP 중앙값이 거의 같지만 나머지는 다릅니다. 넷엔트는 오래된 작품의 비중이 크고 형식을 자세히 적으며 변동성을 지수로 냅니다. 마이크로게이밍은 최근작 비중이 더 크고 변동성을 단어로 적으며 상한은 일부에만 공개합니다.

이 차이로 어느 쪽이 낫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표기 방식이 다르면 비교할 수 있는 칸이 줄어들 뿐이고, 이 글은 줄어든 그 칸이 어디인지를 보여 주는 데까지만 갑니다.

이 글에 나온 용어

변동성 지수
넷엔트가 공개하는 원시 분산 값. 이 사이트의 넷엔트 226종에서 2.5~37.02, 중앙값 6.8이다.
변환표 없음
지수를 단어 등급으로 옮기는 기준을 제작사가 내지 않았다는 뜻. 이 사이트는 경계를 만들지 않고 지수를 그대로 싣는다.
기본 게임·보너스 RTP
넷엔트가 일부 게임에서 공개하는 RTP의 몫 나누기. 전체 RTP 가운데 어느 부분이 보너스에서 나오는지를 적은 값이다.
카탈로그 연대
작품 출시 연도의 분포. 오래된 작품이 많으면 상한 중앙값 같은 통계가 그쪽으로 끌린다.